라이브로 'Keep Holding You'란 곡을 부르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 것이었습니다.
애잔한 부드러움과 파워풀한 시원함을 동시에 갖춘 목소리라고 할까요.
이런 목소리를 접할 때면 보컬곡을 꼭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.
그런데 목소리로 이끌어가는 곡을 만들기는 참 힘듭니다. 더군다나 다양한 멜로디의 곡들이 공존하는 뮤지컬 등과 달리 가요를 만들 경우 '꽂히는' 멜로디를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어려운 일이어서... (보컬곡은 일단 꽂혀야 합니다. 소설이 일단 재미있어야 하듯. '스탠다드' 가 되려면 일단 귀에 들어와야죠.)
보컬곡은 차차 실력을 쌓아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..
여튼 실력있는 가수가 이렇게 등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 선민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. 대성할 수 있도록.
용모도 수려하답니다.

Posted by liquidbird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