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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 2009/12/19 03:19 M/D Reply Permalink
가입을 해야 댓글을 쓸 수 있다고 하니 여기다 걍 적어볼게. 평행우주에 관한 video footage에 대한 해석 말야.
1. You want (to believe a panacea) of parallel universe and teleportation of the quantum theory(넌 paralle universe랑 quantum theory의 telportation를 설명해줄 궁극의 뭔가를 믿고 싶어하잖아).
=> 안 들린다고 x 표시 해놓은 거, 혹시 to believe a panacea 이거 아닐까. 발음이 더 비슷한 penance라는 단어도 있긴 한데, 맥락상 영 생뚱맞고 말야. 발음이 비슷하면서 그럴 듯한 단어는 저것밖에 못 찾겠다.
2. For instance, there are centuries all debate about what (role?) determinism has immorality.
=> For instance, there are centuries all debate about what role determinism has in morality(이를테면, 결정론이 윤리와 관련하여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여러 세기 동안 공방이 이어져왔잖아). have/play a role in~으로들 많이 쓰니깐 immorality가 아니라 in morality가 맞을 것 같어.
3.It's strange enough I actually find not inspiring.
=> It's strange enough I actually find that inspiring. 사회자가 면전에다 대고 그렇게 무례하게 얘기하진 않았을 것 같어. find+명사+형용사 형식으로 많이들 쓰니깐 이게 맞지 않을까 싶네.
종합시험 세 과목 take-home exam으로 보는 중인데, 이제 하나 남았다. 그 와중에 미친 척하고 EW & F 내한공연까지(노친네들이라 그런지 한 시간 반 하고 칼같이 겨들어가더군). 죽다 살아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위안 중. 무사귀환을 기원해주심. 흠.. 근데 나도 논문이 끝나면 블로그질 좀 해볼까. 쓰는 글이라곤 term-paper에, 읽는 글이라곤 죄다 넘의 article. 나도 인간답게 살아보고 싶다. 흑흑.
아, 그리고 밑의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하자면:
1. 습득 측정결과에 대한 분석은 당연히 내가 하는 것임. 이걸 남이 한다는 건 남이 내 논문을 대필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임.
2. 네게 부탁하고 싶은 건 간단한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거야.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온라인 test랑 비스무레한. 학생들이 컴퓨터 화면에 뜨는 linguistic / visual stimuli에 대해 어떻게 response하는지를 보려는 거거든.
좀 뒤에 선행연구들 바탕으로 구체적인 methodology가 나오게 되면,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꾸나. 암튼 도와준다는 걸로 알게. 감사!
스튜디오 두마 2009/11/16 11:48 M/D Reply Permalink
안녕하세요, 김인철님~
다큐멘터리 영화 <어느 날 그 길에서> 제작팀입니다.
메일을 다시 한번 보내드렸어요.
확인 후 답신 부탁드립니다.
고맙습니다. ^^
스튜디오 두마 2009/11/11 17:13 M/D Reply Permalink
안녕하세요? 김인철님,
저희는 다큐멘터리 영화 <어느 날 그 길에서>의 제작팀입니다. 비밀글로 글을 남겼습니다. 확인 후 연락부탁드려요. 감사합니다. ^^
M 2009/11/09 19:57 M/D Reply Permalink
혹시 artificial grammar에 관심없남. 논문 때문에 실험을 하게 될 듯한데, artificial grammar하고 실제 한국어 natural grammar 습득 정도에 대한 측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해봤으면 해서. 혹 시간이 있다면 너한테 조언과 도움을 얻고 싶구나. 바쁘다면 하는 수 없지만. 어쨌거나 답신 남겨주심.